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본문의 중심 내용

솔로몬이 성전 건축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는 일꾼과 감독을 세우고 두로 왕 후람을 통해 목재와 기술자를 확보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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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18] (찬송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성전 건축 준비와 일꾼들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2 솔로몬이 이에 짐꾼 칠만 명과 산에서 돌을 떠낼 자 팔만 명과 일을 감독할 자 삼천 육백 명을 뽑고

솔로몬이 후람에게 보낸 서신
3 솔로몬이 사절을 두로 왕 후람에게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전에 내 아버지 다윗에게 백향목을 보내어 그가 거주하실 궁궐을 건축하게 한 것 같이 내게도 그리 하소서
4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5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
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7 이제 청하건대 당신은 금, 은, 동, 철로 제조하며 자색 홍색 청색 실로 직조하며 또 아로새길 줄 아는 재주 있는 사람 하나를 내게 보내어 내 아버지 다윗이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준비한 나의 재주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하고
8 또 레바논에서 백향목과 잣나무와 백단목을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알거니와 당신의 종은 레바논에서 벌목을 잘 하나니 내 종들이 당신의 종들을 도울지라
9 이와 같이 나를 위하여 재목을 많이 준비하게 하소서 내가 건축하려 하는 성전은 크고 화려할 것이니이다
10 내가 당신의 벌목하는 종들에게 찧은 밀 이만 고르와 보리 이만 고르와 포도주 이만 밧과 기름 이만 밧을 주리이다 하였더라

후람이 솔로몬에게 보낸 답신
11 두로 왕 후람이 솔로몬에게 답장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을 삼으셨도다
12 후람이 또 이르되 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게 하시도다
13 내가 이제 재주 있고 총명한 사람을 보내오니 전에 내 아버지 후람에게 속하였던 자라
14 이 사람은 단의 여자들 중 한 여인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라 능히 금, 은, 동, 철과 돌과 나무와 자색 청색 홍색 실과 가는 베로 일을 잘하며 또 모든 아로새기는 일에 익숙하고 모든 기묘한 양식에 능한 자이니 그에게 당신의 재주 있는 사람들과 당신의 아버지 내 주 다윗의 재주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하소서
15 내 주께서 말씀하신 밀과 보리와 기름과 포도주는 주의 종들에게 보내소서
16 우리가 레바논에서 당신이 쓰실 만큼 벌목하여 떼를 엮어 바다에 띄워 욥바로 보내리니 당신은 재목들을 예루살렘으로 올리소서 하였더라

성전 건축 준비와 일꾼들
17 전에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 땅에 사는 이방 사람들을 조사하였더니 이제 솔로몬이 다시 조사하매 모두 십오만 삼천 육백 명이라
18 그 중에서 칠만 명은 짐꾼이 되게 하였고 팔만 명은 산에서 벌목하게 하였고 삼천 육백 명은 감독으로 삼아 백성들에게 일을 시키게 하였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1,12절 자기 백성을 사랑하셔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시고, 그에게 성전을 건축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솔로몬보다 크신 왕,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솔로몬이 지혜와 명철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실 성전을 지었듯이,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의 지혜고, 성전의 참 실체이십니다. 영광스러운 예수님을 우리 구주로 모셨으니, 후람의 찬양보다 더한 찬양이 우리 안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2, 17, 18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을 건축하기로 결심합니다. 그의 결심은 사실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두시기 위해 예루살렘을 택하시고, 성전 건축을 위해 솔로몬을 택하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즉 사람이 원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셨기에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 안에 소원을 두시고 그분의 기쁘신 뜻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긴밀히 교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비전을 그의 비전으로 삼을 것입니다.

3, 7-10, 13-16절 솔로몬은 합리적인 무역을 통해 성전 건축을 추진합니다. 두로 왕 후람에게 성전 건축에 필요한 기술자와 물자를 요구하고, 후람은 기술자인 '후람-아비'와 백향목을 보내면서, 솔로몬이 약속한 대로 일꾼에게 줄 양식을 요청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은 이처럼 잘 준비된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의 헌신이 낭비되지 않고, 합당한 비용이 지불되며, 부당한 이익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을 기울인다면, 선한 일이 비방받지 않을 것입니다.

4-6절 솔로몬은 하나님이 거하실 집이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모실 성전을 짓습니다. 그는 하늘과 땅을 거처로 삼으시는 하나님을 사람이 지은 집에 온전히 모실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가 성전에서 분향하면 그분의 존귀한 이름을 두시고 하늘에서 흠향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 예배 공간 안에 제한할 수 없는 분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언제든 어디서든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왕이신 주님, 저희를 하나님이 기뻐하실 온전한 성전 공동체로 지으소서.
열 방- 코스타리카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최초의 중앙아메리카 국가가 되었다. 코스타리카에서 성에 대한 성경적인 가치관이 회복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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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주일예배 (한국어)- 11:30am

주일예배 (영어)- 1:00pm

​어린이 예배- 11: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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