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을 신중하게

본문의 중심내용

선한 일일수록 비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연보를 관리하도록 디도와 두명의 신실한 동역자를 추천합니다.

선한 일을 신중하게10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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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8:16-24]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디도를 소개함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디도와 동행할 이들을 소개함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22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환대를 부탁함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선한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라도 소홀한 일처리로 인해 중도에 무너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돈과 관련된 일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목적이 옳다고 실수를 용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선한 일을 흠집 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봉사라서, 나를 희생하고 있어서 적당히 해도 괜찮다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열심을 따라, 우리도 주의 일에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16,17절 디도는 바울처럼 고린도 성도를 향해 간절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해받기 십상인 '연보'를 격력하고 관리하는 일을 요청받을 때, 기꺼이 수락하고 고린도로 향합니다. 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은 직무를 감당하고 있습니까?

18,19, 22,23절 바울은 디도와 함께 연보를 관리할 두 명의 동역자를 추천합니다. 한 사람은 모든 교회에서 칭찬받는 자로, 복음을 위해 바울과 동역하도록 교회가 파송한 자입니다. 또 다른 동역자는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진 형제로, 고린도 교회를 신뢰하며 이 일에 더욱 열심인 형제입니다. 거액의 연보를 관리하는 일은 신뢰받는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이가 인정할 수 있는 세 사람을 동역자로 세운 것입니다.

20,21절 '돈'에 관한 일은 늘 유혹이 도사리고, 자칫하면 넘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일꾼을 세워, 정직하게 일을 진행함으로 오해와 비방을 차단하려 합니다. 공동체가 투명하고 올바르게 재정을 관리하고 집행할 때, 세상은 오해와 비방 대신 인정과 신뢰를 보낼 것입니다.

23절 디도와 두 동역자는 바울의 편지를 들고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고린도로 갈 것입니다. 그들은 바울의 동역자이고 마게도냐 교회들의 사자이며,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그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자들, 그리고 다양한 선교 현장에서 일하는 복음의 일꾼들을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여기고 사랑하며 섬기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 교회가 재정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올바르게 집행하여 세상의 신뢰와 인정을 받게 하소서.
열 방- 미국 국무부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종교자유침해 특별관심국가 14개국을 선정하였다. 이들 국가에 종교 자유 상황이 크게 개선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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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주일예배 (한국어)- 11:30am

주일예배 (영어)- 1:00pm

​어린이 예배- 11: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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