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본문의 중심 내용

시인은 깊은 고난 속에서 원수들의 적대감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지만, 자신의 죄를 들여다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는 오히려 고난 중에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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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1-22]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다윗의 시)
하나님의 가르침과 용서에 대한 간구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확신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간구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5절 주의 길을 보여주시고 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시인은 비방과 훼방 속에서도 주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시길 간구합니다. 근심과 두려움으로 어두워진 마음에 켜둘 수 있는 등불은 오로지 주의 말씀입니다.

8-15절 방황하는 영혼들을 일깨우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겸손히 주님의 뜻을 따르고 지킬 마음의 준비만 되어있다면, 사랑 가운데 인도해 주십니다.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산다면 선택해야 할 길을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경외함은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마땅히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높이 평가하셔서 친밀함이라는 최고의 축복을 주십니다. 내게 있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시인은 원수들에게 에워싸인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우러러보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악인들은 의인들이 하나님에게서 시선을 떨구도록 온갖 공격을 퍼붓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의인을 위한 구원의 서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의인의 승리와 악인의 패망은 여전히 유효한 하나니의 공식입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운명을 같이하기로 한 사람을 그냥 버려두시는 법이 없습니다. 다급할수록,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을 붙들지 않겠습니까?

6-7절 원수들을 고발하던 시인은 이내 자신이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역을 떠올리며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에 호소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의 경계 안에서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든 상관없이 당면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구원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없습니다. 원수들을 향한 공의를 구하기에 앞서 내가 남긴 인생의 흔적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함께 들여다봅시다.

16-22절 도움을 청할 곳도 의지할 곳도 없는 시인의 눈앞에 자신의 죄와 원수들이 뿜어내는 미움만 가득합니다. 상황은 변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에 결코 물러섬이 없습니다. 자신의 고통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고통까지 하나님께 들고 나아갑니다. 다시금 눈을 들어 성실과 정직으로 우리를 이끄실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기도
공동체- 고난 중에도 주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며 깊은 신뢰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열 방- 모잠비크 북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로 수십 명의 정부군과 주님이 살해되었다. 정부가 무장단체들을 소탕하여 주님이 평화롭고 안전한 삶을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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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주일예배 (한국어)- 11:30am

주일예배 (영어)-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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